금천구, 2016 공정무역 서포터 컨퍼런스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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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20일 오후 12시30분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공정무역 내일을 묻다'를 주제로 한국공정무역협의회화 함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에는 공정무역을 지지하는 활동가와 공정무역 관계자가 참여해 공정무역의 의미와 대중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 한다.

첫 번째 세션에는 ‘우리는 왜 공정무역을 할까’를 주제로 임영선 더불어숲 페어라이프센터 대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공정무역의 성공사례와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선 ‘공정무역의 대중화’를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개선되어야하는지에 대해 패널토크가 진행된다. 패널토크는 이강백 한국공정무역단체협의회 상임이사의 진행과 공정무역 관계자가 패널로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공정무역 활동가들이 테이블에 모여 그 동안 활동하면서 고민과 자랑거리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또 공정무역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구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2016 공정무역 서포터 컨퍼런스를 통해 공정무역의 연대를 강화하고 공정무역운동의 시민적 실천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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