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016 중랑 창업 대전'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9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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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24~25일 중랑아트갤러리에서 주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 중랑 창업 대전'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내에 소재한 서일대학교가 주관해 사회적 기업은 물론 소상공인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청년 일자리 마련을 위한 창업동아리 우수 아이템 공유, 창업행사 지원을 위해 처음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오전 10시~오후 5시 ▲중랑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창업자 제품 전시 및 판매하는 창업기업관 10개 ▲서일대학교 대학생 및 고등학교 창업동아리 창업아이디어 및 시제품을 홍보하는 학생창업관 12개 ▲고용, 법률, 세무 관련 전문가 상담이 이뤄지는 전문 컨설팅관 ▲도자기 공예, 이벤트 행사가 열리는 체험마당 ▲서일대학교 힙합동아리 공연이 펼쳐지는 공연마당 ▲일자리 구인·구직 및 구에서 운영하는 일자리관 등 총 31개의 전시 및 체험·상담 부스가 본격 운영된다.

예비창업자, 학생창업자, 창업동아리 등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 전시·판매와 창업동아리의 창업아이디어 및 시제품을 만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업지원과 또는 서일대학교 창업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나진구 구청장은 "근로환경과 악화되는 기업 경쟁력, 높아져가는 청년 실업률 등 정체되고 있는 우리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창업이 답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창업대전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기보다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학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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