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매주 수ㆍ금요일 릴레이 특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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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18일부터 오는 12월10일까지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특강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프로그램마다 각기 다른 강사가 다양한 주제로 주민들을 찾아간다.


참가주민은 ‘부모와 자녀의 소통법’부터 ‘젬베 악기로 배우는 다양성의 이해와 존중'까지 원활한 가족소통을 위한 총 7개의 릴레이 특강을 만나볼 수 있다.

1~6회까지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흑석동주민센터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되며, 마지막 7회 차 강의는 동작문화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아프리카 전통악기를 배우고 다루는 등 한바탕 어울림 마당으로 펼쳐진다.


교육 실효성과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전문기관을 통해 위탁운영하며, 프로그램별 60명 내외로 총 360여명의 주민들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6월 ‘학부모 대상 자녀 진로ㆍ진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무료특강을 위한 사업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김미경 교육문화과장은 "좋은 부모가 되는 길은 자녀와 끊임없는 소통에 있다"며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학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으로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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