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김장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6 1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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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일 전통시장ㆍ마트 현장 방문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1~30일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특별점검반(4개반ㆍ8명)을 편성해 김장철을 맞아 구민이 많이 찾는 지역내 전통시장과, 중대형마트 등을 돌며 유통량이 많은 고춧가루, 마늘 등 김장 양념류 및 젓갈류의 원산지표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원산지표시 이행여부와 표시방법의 적정여부 ▲수입 농수산물의 국산둔갑 행위 등이며, ▲원산지 표시판 및 관련 홍보물 배부 등 계도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를 전혀 표시하지 않으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수입 농수산물의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통시장과 중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등의 농수산물 원산지를 일제 점검하여 건전한 유통질서를 바로 세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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