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5일 '자치회관 페스티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5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난타ㆍ민요공연 선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15일 오후 4시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여하는 '2016 자치회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소통과 공감의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각 자치회관에서 출전한 10개팀 110명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평가받는 경연대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밸리댄스, 난타, 청소년 유도, 퓨전민요, 한국무용, 에어로빅, 웰빙댄스, 민요 어린이 동화구연 등을 선보인다.


경연대회는 총 150명의 구민평가단이 프로그램의 독창성, 공연 구성, 표현력, 호응도 등 심사기준을 통해 공정하게 평가할 계획이다. 본상은 대상 1팀, 최우수 3팀, 응원 1팀으로 총 5팀을 시상한다.


아울러 구청 1층 로비에서는 15~17일 서예, 도자기, 손글씨, 사군자, 꽃꽂이 등 10개 자치회관에서 출품한 작품 80여점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이 작품들은 전부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이며, 판매수익금은 전액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치회관 발표회를 통해 주민들의 공동체의식을 공고히 하고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행사를 계기로 자치회관간 상호 정보공유 및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