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음식ㆍ숙박 정보 다국어로 제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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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문화ㆍ관광홈피 새단장


식도락 여행등 테마별 구성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우리말과 영어·일어·중국어 등 다국어로 된 ‘중구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고 14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홈페이지는 ▲추천관광 ▲관광지 ▲음식·숙박·쇼핑 ▲문화·역사 ▲여행가이드 ▲참여마당 등 6개 메인메뉴로 구성돼 있다.

구는 2010년 이후 6년 만에 새단장한 이번 홈페이지에서 '추천관광' 코너를 개설해 자유관광객들의 참여와 정보공유 기능을 강화했다.

추천명소를 카테고리 별로 볼 수 있는 ‘여행기사’는 전문여행작가가 직접 관광지를 방문하고 찍은 사진과 스토리텔링을 곁들였으며, 외국어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메인화면에서 소개하고 있는 '해설사투어', '테마여행', '즐기는 중구', '식도락 여행>'등은 지역내 문화재, 숙박, 문화공간, 맛집, 전통시장, 쇼핑 등을 테마별로 엮어 방문객들의 선호유형에 맞게 관광상품화한 콘텐츠다.

'중구 문화관광 홈페이지'는 중구가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2001년부터 구축해 중구내 관광코스와 역사 유적지, 문화공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고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 4명 중 3명이 중구를 거쳐가는 만큼 주요 명소와 중구의 관광정보를 최근 여행패턴에 맞게 다국어 모바일형 홈페이지로 소개해 내·외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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