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6일 아토피 피부염ㆍ식품알레르기 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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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16일 아토피·천식 인증 안심 초등학교 학부모와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 및 식품알레르기의 이해와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강의는 최선희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효빈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각각 학교를 찾아가 실시한다. 그동안 잘못 알고 있는 일반적인 상식을 바로 잡고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알레르기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게 된다.


구는 지난 6월부터 아토피 안심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22곳, 4300여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구연동화와 탈 연극 등 다양한 형태의 대상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왔다.

이외에도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등 취약계층 아동에게 숲 체험, 1박2일 아토피 캠프 등 다양한 자연친화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부모와 교사가 먼저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정확히 이해해 올바른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알레르기 질환 예방교육은 물론 다양한 보건 사업을 발굴하여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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