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청소실태에 대한 현장평가 실시… 동 청소행정 주민이 직접 평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2 1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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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최근 현장평가단을 구성해 동별 뒷골목과 이면도로 청소실태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0월31일~11월11일 2주간 현장평가단을 구성해 동별 뒷골목과 이면도로 청소실태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현장평가단은 동별 2명씩 평가위원으로 선정된 주민 30명과 구청 청소행정과 직원·각 동 청소담당 30명 등 총60명으로 구성돼 15개 동을 교차평가했다.

이들이 지정된 동에서 직접 현장을 돌며 중점적으로 평가한 항목은 뒷골목 및 이면도로 청소상태, 종량제봉투 미사용 무단투기 쓰레기 배출, 주택과 상가지역의 폐기물 수거실태 등이다.

이와 함께 구 청소행정과에서 동별 1년여 동안 청소 추진업무 실적과 증빙자료를 토대로 한 서류평가를 실시해 현장평가 40%와 서류평가 60%를 합산해 동 청소행정 우수동에 대해 시상과 함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2015년에는 ▲최우수동은 회현동 ▲우수동은 명동, 신당동 ▲장려동은 광희동, 다산동, 중림동이 선정됐다. 올해에도 최우수동 1개동, 우수동 2개동, 장려동 3개동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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