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가을 정취 만끽하며 독서해요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0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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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공원 12일 운영
능산공원에 도서 200여권 비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12일 오전 11시~오후 4시 신내동에 소재한 능산공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책 읽는 공원’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집 근처 공원을 찾아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중랑구립정보도서관에 비치된 도서 중 아동과 성인을 위한 책 약 200여권을 공원으로 옮긴다.

이와 함께 당일 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돗자리도 대여할 예정이다.

'책 읽는 공원'은 지난 4월부터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이 주관해, 지역내 봉수대공원과 능산공원에서 월 2회씩 진행해 왔다.

구 관계자는 "도서관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책 읽는 공원’ 사업이 지역내 교육·독서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책을 사랑하고 독서에 관심 있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립정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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