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아시안푸드ㆍK-푸드가 한 자리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0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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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ㆍ12일 중앙시장서 '해피 프라이데이 행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11~12일 서울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및 서울중앙시장 상인회와 함께 '해피 프라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최대 이벤트는 시장내 100여개 점포가 참여해 1개 점포마다 최소 1품목씩 20~50% 세일 또는 균일가로 판매하는 'Hole Sale전'이다.

세일 행사에 참여하는 점포에는 할인율이 표시된 안내 포스터가 부착돼 있으며, 시장 방문 고객에게 경품권 추첨을 통한 다양한 상품도 지급한다.

농산물, 수산물, 돈·닭부산물 등 서울중앙시장의 다양한 식재료들과 생필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어 오후 5~9시 보리밥·포목부 사거리와 어울쉼터 앞에서 서울중앙시장을 대표하는 먹거리와 아시안 푸드를 맛 볼 수 있는 '아시안푸드전'도 운영된다.

서울중앙시장에서 가공·판매되는 신선한 돈·닭부산물을 활용한 곱창, 닭발, 족발 등 대표 먹거리들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으며, 아시아 쉐프와 상인들이 함께 만드는 카레, 만두, 쌀국수 등의 5개국(인도ㆍ베트남ㆍ태국ㆍ일본ㆍ중국) 아시안 푸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어 오후 7~10시에는 성공한 상인들이 실업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서울중앙시장 상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HOF&HOPE 새 희망 맥주DAY’도 진행된다. 서울중앙시장 미곡부 일대에서 취업준비생 및 관심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주를 단돈 만원으로 구입하면 생맥주를 무한 제공하고, 덤으로 버스킹 공연까지 즐길 수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비록 이틀 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서울중앙시장을 널리 알리고 고객들이 즐겨찾는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많이 방문해 저렴한 가격에 장도 보시고 다양한 문화체험행사 및 먹거리도 즐겨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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