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예비고교생들 '진로설계' 돕는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0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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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9곳 대상 14일부터 진로캠프 운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12월13일까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지역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캠프를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진로캠프 대상 학교는 가산·동일·시흥·안천·한울·세일·난곡·문성·문일중학교 등 지역내 9개 중학교다. 14일 가산중학교를 시작으로 12월13일 문일중학교까지 9개 중학교 16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진로캠프는 진로멘토링, 특강 등의 종합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은 6교시 과정으로 총 6시간 동안 진행한다.

교육은 ‘나만의 아바타 키우기’를 주제로 창의력 기르기 게임, 삶에 대한 가치관, 나와 타인이 바라보는 나의 강점, 미래 사회 속 나의 모습 정하기 등의 단계를 거친다. 이 과정을 통해 15년 뒤의 자신의 모습을 설계하게 된다.

특히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전과정을 게임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 모둠별 과제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키우고 친구와 서로의 강점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친화력을 강화하게 된다.

이번 진로캠프는 청년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의 조합원인 자아진로교육청년단체 '인토피아'와 함께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더욱 진지하게 마주하고, 꿈을 이루기 위하여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및 직업에 대한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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