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저소득층 80가구에 소화기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7 16: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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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까지 감지기도 전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1일까지 '기린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구 80세대에게 소화기 80개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160개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기린(企隣)마을 만들기'는 기업과 이웃이 되어 상생과 나눔의 길을 모색하고자 구가 2010년부터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기업 사회공헌활동(CSRㆍ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프로그램을 유치하거나 프로젝트를 개발해 함께 추진한다.

이에 구는 지난 3일 이마트 상봉·묵동점과 전달식을 갖고 11일까지 각 가정을 방문해 소화기 1개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2개씩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종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기업 나눔을 통해 화재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어려운 이웃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되어 감사하다”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기업 및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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