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8일 이동안전체험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7 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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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8일 구청 광장에서 지역내 어린이집 아이들 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은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방어능력을 형성하고 일상생활 중 안전사고에 대한 올바른 대응 요령과 생활습관을 길러주는 현장 체험프로그램이다.

교육에는 트럭을 특수 개조한 이동안전체험관, 체험부스, 인형극 등이 활용되며, 이동안전체험관에서는 가상현실, 애니메이션 등 영상기술을 활용해 등하원시 안전, 실내 안전, 화재예방교육 등을 실시한다.

체험부스에서는 교재와 교구 등을 활용해 안전벨트 체험 및 소화기 사용 등을 유아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또 어린이집 실내·외 안전을 주제로 한 인형극도 진행될 예정이다.

배진희 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여러 가지 체험과 안전인형극을 통해 유아들에게 효과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육아종합지원센터 또는 구청 여성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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