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내년 1월까지 개별주택 특성 조사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6 16: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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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 영통구는 오는 2017년 1월20일까지 2017년도 대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단독, 다가구, 주상복합주택 등에 대해 실시하며 중점조사주택은 조사요원이 직접 방문해 주택의 면적 변동, 용도·구조변경, 건물의 증축과 토지의 분할·합병 등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주택 소유자의 의견 청취·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4월 개별주택가격을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가ㆍ지방자치단체의 과세자료·각종 공적 업무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김현광 세무과장은 “조사요원이 방문할 경우 정확하고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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