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안전한 도시 만들기’ 우수구 선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4 14: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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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시에서 실시한 2016년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인 '안전한 도시 만들기' 자치구 평가에서 25개구 중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0월 시가 자치구를 대상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강화, 안전시설·설비·점검·보강·관리, 민간단체 활성화, 지역안전지수관리, 우수사례분야 등 5개 항목의 추진사업을 평가한 결과 우수구로 선정돼 60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안전한 도시 만들기'는 효율적 재난관리를 통해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 대비, 신속한 상황공유, 효율적 재난자원 관리, 재난취약가구·재난안전시설 점검·관리, 선제적 재난안전 체계 조성, 민·관거버넌스체계 구축, 지역안전지수 관리 등을 통해 지역안전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구는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풍수해·폭염 등의 자연재해를 대비한 관련 시설 점검·예방활동에 박차를 가했으며, 안전감시단 및 자율방재단 등의 여러 민간단체와 함께 재난관련 합동 캠페인 및 홍보, 점검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한, 지난 3월에는 ‘2016년 서울시 안전마을 공모사업’에 중화2동이 선정돼 2억원의 지원금을 통해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오건석 안전총괄담당관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노력한 결과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를 강구하고 구축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중랑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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