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전국 지방자치박람회 방문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30 11: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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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1동 '마을이 학교다' 우수사례 선정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 영통구가 최근 영통구 10개동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자치 담당자들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 방문해 전국 지자체에서 공모·심사 후 선발된 64개 주민자치 우수사례 전시관을 벤치마킹했다.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는 30일까지 나흘간 개최됐으며 행정자치부와 부산시에서 주관해 지방자치의 날 기념행사, 생산성 대상 시상식 및 우수사례 발표, 주민자치센터 우수 사례관, 향토자원ㆍ마을기업 전시·판매관 운영, 우수정책홍보관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영통구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가 평생학습분야 우수사례 공모에 당선돼 수원시 대표로 우수사례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어 벤치마킹 대상자들은 광교1동 전시관을 찾아 격려하고 다른 주민자치센터의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에 수원시에서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된 광교1동은 ‘민·관·학이 함께 하는 마을교육공동체 '마을이 학교다' 프로젝트’로 광교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마을을 배경으로 마을주민 누구나 주체가 돼 참여하고 향유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이 모범사례로 큰 조명을 받았다.

벤치마킹단을 이끈 박덕화 구청장은 “전국주민자치박람회의 다양한 우수사례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자치역량에 대한 견문을 넓혀 영통구의 주민자치가 한 단계 발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임종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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