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연기 없는’ 부천시 조성될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1 07: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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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담배연기 없는 부천시를 만들어갈 시민모니터단이 위촉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민모니터들은 보건소가 운영하는 금연사업 캠페인, 공중이용시설 금연 계도활동, 담배연기 없는 클린PC방 인증업소 현장 모니터링 등을 맡게 된다.

이들은 19일 보건소 흡연단속원과 모범적 금연실천업소로 선정된 PC방 야간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상태에 대한 7가지 기준을 충족하는지 불시 점검해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모니터단으로 위촉된 이은숙 씨는 “금연실천 업소 평가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시민모니터요원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클린 PC방 인증업소 관리자는 모범적인 금연 실천 업소로 자부심을 느끼고 매월 업소운영에 필요한 휴지, 핸드타올, 쓰레기봉투, 목캔디 등 인센티브 제공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표했다.

이선숙 건강관리과장은 “시민들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담배연기 없는 클린PC방 운영, 금연 캠페인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통해 흡연율 감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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