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청, 수습직원 병력동원집행관 현장 체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8 15: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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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병무청 수습직원 병력동원집행관 현장 체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병무지청에서 근무 중인 수습 직원들이 18일 안산단원구청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병력동원훈련 집행현장을 참관했다.

이번 참관은 지난 9월26부터 실무현장에 배치된 수습직원들의 유사 시 집행관 임무수행을 위해 체험하는 기회와 함께 병무행정 수행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습 직원들은 선배 공무원들과 함께 중간집결지에 모인 예비군의 신분 확인과 안전한 병력수송을 위해 경찰관과 함께 운전기사 음주측정 및 안전수송 교육을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입영현장까지 동행하면서 예비군을 훈련부대에 안전하게 인계하는 역할을 시종일관 진지하게 수행했다.

수습직원 이지현씨(25)는 “병무행정을 수행하게 될 예비 공직자로서 이번 참관을 통해 전시에 병력동원집행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우종 청장은 “인천병무지청은 수습직원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직무적응 프로그램을 시행함으로써 수습직원들이 미래 병무행정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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