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영화공간주안, ‘파이트 클럽’ 상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8 14: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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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 영화공간주안이 오는 22일 오후 3시30분 ‘제42회 사이코시네마 인천’을 진행한다.

제42회 사이코시네마 인천에서는 데이빗 핀처 감독의 <파이트 클럽>을 상영한다. <파이트 클럽>은 일상의 공허함을 느끼는 자동차 리콜 심사관 잭이 거친 카리스마를 지닌 남자 테일러 더든과 우연히 만나 싸움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파이트 클럽>은 <세븐>, <더 게임>, <나를 찾아줘> 데이빗 핀처 감독의 1999년도 작품이다. 데이빗 핀처는 연출하는 영화마다 호평과 흥행을 모두 잡은 감독으로 명성을 쌓았으며 현재에도 시간이 흘러도 퇴색되지 않는 세련미로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파이트 클럽>은 개봉 직후 감각적인 비주얼과 삶에 대한 통렬한 메시지를 제시해 많은 영화 팬들에게 인생 영화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 영화다. 또 <파이트 클럽>은 브래드 피트와 에드워드 노튼 등 톱스타들의 가장 빛나던 시절의 모습을 스크린에서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가을의 전설>, <오션스 일레븐> 등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인 브래드 피트, 할리우드에서 연기력과 티켓파워를 동시에 지닌 <버드맨>의 에드워드 노튼까지, 두 배우의 환상적인 호흡이 만들어낸 명연기를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다.

사이코시네마 인천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영화프로그래머 김정욱 영화공간주안 관장이 정신과 전문의 홍상의 홍 정신과 원장과 함께 영화미학(Cinema Aesthetics)과 정신분석(Psychoanalysis)으로 영화의 깊이와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다.

탄탄한 연출력, 예측할 수 없는 충격적 반전으로 그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데이빗 핀처의 제42회 사이코시네마 인천 <파이트 클럽> 관람료는 8,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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