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권 친화적인 보육환경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8 14: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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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와 10월 말부터 '보육교사 인권교육'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와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달 말부터 ‘찾아가는 영·유아 인권교육’과 ‘영·유아 인권감수성 향상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최근 인천지역에서 발생하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에 대응하고 아동인권 보호가 우선시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영·유아 인권교육은 업무 과중 등으로 현장을 벗어나기 어려운 교사들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교육한다. 오는 11월 중 인천지역내 어린이집 30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영·유아 인권감수성 향상과정은 지역내 어린이집 원장 6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9~10일 이틀간 실시된다.

보육현장에서의 인권감수성을 제고하고 현장사례를 토대로 인권에 대한 이해와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인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인천시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친화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인권의식 저변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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