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웅 시인 출판기념회 16일 열어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1 16: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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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평생을 교육자로 헌신해 교장으로 퇴임한 김난웅 시인이 부부의 고희를 맞아 '일어나 빛을 발하라'란 시집을 내고 출판기념회를 연다.

김남웅 시인은 남다르게 시를 좋아해 1960년 고등학교 시절 첫 시집을 낸 장본인이다.

김 시인은 고등학교 시절 시집을 내면서 동창생이었던 김학도 학생과 인연이 돼 부부시인으로도 유명세를 탔다.

그런 부부 시인이 벌써 등단 55년과 늦깍기 부부의 고희를 맞아 '첫 사랑 55년' 기념의 뜻깊은 출판기념회를 오는 16일 오후 2시 광명평생학습원에서 연다.

또 김 시인은 지난 30년동안 장로(기독교)로서 성스러웠던 은퇴식과 함께 출판기념회를 열게 됐다.

특히 그는 한국민족문학가협회를 이끌어 온지 수십 년으로 회원만도 전국에 수천 명, 광명시의 문인만도 800명이다.

더욱이 김 시인은 나사랏대학교와 인연을 맺어 나사랏 문예대학 교수로 있으면서 많은 문인들을 배출해 낸 문학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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