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특산품 광명동굴서 판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6 17: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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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흥시 지역경제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시흥시와 광명동굴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따른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특산품 개발 공유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광명동굴에서 특산물 판매 상호 협력 ▲지속적인 개선방안 협조 ▲기타 공통 관심사에 대해 상호 상생의 협력체재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광명시는 지금까지 강원도 정선군을 비롯해 충청북도 영동군, 전라북도 임실군·무주군, 경상북도 문경시, 소래포구 젓갈상인회와 광명동굴에서 와인, 치즈, 새우젓 등 특산품 저장판매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광명동굴내 와인동굴은 폭 5m, 높이 3.7m, 길이 200여m의 규모로 와인을 보관할 수 있는 와인셀러와 와인레스토랑, 그리고 와인 전시장과 시음장을 갖추고 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동굴이 상상 이상의 재미와 감동이 있는 관광지를 넘어 전국의 다양한 특산품을 전시·판매하는 장소로 발전, 지방 농특산품 생산자가 상생하는 모범사례로 발전하는 계기의 업무협약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윤식 시흥시장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한 제품 및 시흥시 특산품이 많이 판매돼 양 도시의 지역경제와 관광이 활성화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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