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노곡1리, 마을공동체사업으로 소득 창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1 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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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 백학면 노곡1리가 주민들의 노후생활을 위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진행해 자체 소득창출에 앞장서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노곡1리 주민 60여명은 임진강변 물쑥 채취작업과 동시에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채취한 물쑥은 물에 삶아 건조시켜 상품화해 마을 대표상품으로 판매할 예정으로 이는 지난해 마을 주민들의 토론을 통해 수립한 마을발전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사업이다.

또 노곡1리는 노인들의 소일거리소득사업으로 휴경지 들깨경작, 둥구미제작 등을 추진하는 등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함께 마을회관을 활용해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요가교실·노래교실·풍물교실 등을 운영하는 한편 노인들의 지역사회봉사활동을 유도해 보람있는 노후생활을 즐기도록 돕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끼를 함께 나누고 즐기는 과정에서 농촌노인들의 심리적·육체적 건강의 증진은 물론 서로 돌보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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