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민 가운데 경제적인 문제로 치료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에 의료혜택을 주는 한편 알코올 등 정신장애인 의료기관이 부족한 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은 부천성모병원의 경우 시가 추천한 저소득층에 2년간 소액의료비(건당 본인부담금 기준 50만원 이내, 최대 200만원)를 지원하며, 루카스병원은 알코올 등 정신장애인의 의료복지서비스 제공, 지역사회자원 연계서비스를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대상자는 광명시 복지정책과 또는 무한돌봄센터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시가 추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천성모병원과 루카스병원은 5월1일부터 오는 2017년 4월30일까지 2년간 협약이 유효하며, 별도의 통보가 없는 한 1년 단위로 협약이 자동연장된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협력한다는 병원에 감사한다" 며 "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지원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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