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구석기축제 내달 1일 열어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7 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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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객들 유혹… 세계 구석기체험마을 등 프로그램 다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30만년 전 구석기인들이 오는 5월1일부터 5일 동안 상춘객들을 수 십만년 전 구석기 원시시대로 안내한다.

경기 연천군는 2일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제23회 연천구석기축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서지연·이승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포미닛·김원준·더씨야·김현철·레이나·매드타운·디아크·여자친구·샤넌·더 싸이 등이 출연하는 개막식 공연도 열린다.

올해 구석기 축제는 기간 ▲환영마당 ▲연천마당 ▲공연마당 ▲체험마당 등으로 구성돼 연인·가족·이웃과 함께 구석기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기면서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의 비중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체험마당은 세계구석기 체험마을, 구석기 바비큐, 구석기 놀이동산, 아틀라틀창던지기, 구석기퍼포먼스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마당으로는 7080미니음악회, 연천프린지페스티벌, 구석기요리선발대회, 전곡리안슈퍼스타 등 다양한 참여형 공연과 어린이날에는 버블쇼, 매직쇼 등 어린이를 위한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연천마당에서는 연천농특산물 판매, 농경생활체험, 지역문화전시 등 연천군의 다양한 삶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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