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임박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6 13: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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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맞이 준비상황 최종점검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에 앞서 최종 준비상황 점검 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

26일 시는 조병돈 이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대축전 기획단장, 이천시 체육·생활체육회 상임부회장 및 이천교육지원청, 이천경찰서, 이천소방서, 한전, KT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추진경과, 안전관리, 교통 및 숙박대책 등 손님맞이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그 간 추진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은 정식종목 38종목, 장애인종목 8종목, 시범종목 10종목 등 총 56개 종목을 치르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6개국 150여명의 재외동포와 일본 생활체육 동호인 200여명도 참가해 국제적인 대축전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회 개회식은 ‘굿모닝 경기축전’을 주제로 오는 5월15일 오후 5시30분부터 주경기장인 이천시종합운동장에서 약 4시간 동안 선수단 입장과 축하공연, 화려한 불꽃놀이 등의 행사로 진행된다.

개그맨 김종석과 이재용, 김선신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비스트, 레인보우, 임창정, 정수라, 설운도, 이은하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축하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이천 역사의 한 획을 긋는 매우 중요한 행사"라며 "그동안 이천시민과 함께 손님을 맞이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조 시장은 "전국에서 오는 손님들이 이천시민의 따뜻한 정을 추억으로 안고갈수 있게 역대 가장 멋진 대회를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건강해요 생활체육, 행복해요 경기도’를 주제로 오는 5월14~17일 4일간 주개최지인 이천시를 비롯해 경기도내 12개시·군에서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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