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경기도 체육대회 '종합우승 2연패' 순항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0 15:15: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포천시선수단이 '제61회 경기도 체육대회' 배드민턴 종목(지난 15~18일, 안성 중앙대학교 수림체육관)에서 남녀 종합우승의 영애를 차지하면서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했다.

20일 포천시에 따르면 포천시선수단은 남자대표팀이 첫째날 가평군, 둘째날 양주시를 상대로 순조로운 승리를 거둔 뒤 준결승전 강력한 우승 후보인 양주시를 상대로 3대 2 접전 끝에 격파하고 지난 18일 결승전에서 이천시를 상대로 3대 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여자부대표팀은 첫째날 군포시를 시작으로 둘째날 오산시, 준결승전 안성시, 결승전 오산시를 상대로 연파해 순조로운 승리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지난 18~19일 경기도 종합사격장에서 개최된 사격 종목에서 1위와 2위는 각각 양평군과 의왕시가 차지했다. 포천시는 양주시와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하고 있어 포천시는 지난 19일까지 2종목 점수합산 결과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5월2일까지 제61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며 포천시는 이번 경기도 체육대회의 디펜딩챔피언 자격으로 육상 등 20개 종목, 총 255명의 선수를 출전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