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66곳 '특별점검'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9 14: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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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벽·덮개시설 설치등 이행여부 이달까지 확인키로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연천군이 오는 30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는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 건설공사 등 대규모 사업장의 비산먼지 발생으로부터 군민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안전하게 지키고자 마련됐다.

군은 20일부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66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시작한다.

점검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의무 이행 여부와 함께 방진벽, 방진망(막), 덮개시설, 세륜시설, 통행 도로의 실수 이행, 공사장내 통행 차량속도 준수여부 등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대형공사장과 주거지역에 인접해 있거나 차량통행이 빈번한 도로에 인접한 사업장 및 상습 민원유발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 적발된 사업장은 행정처분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조치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위반사항이 두 가지 이상인 경우 위반사항에 따라 각각 처분을 받게 된다"며 "사업장에서는 점검기간 동안 행정처분을 받지 않도록 자발적으로 비산먼지 발생억제에 최대한 힘 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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