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혼수 트랜드, 실속파 부부의 셀프 인테리어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7 08: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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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일년에 입춘이 두 번 있는 쌍춘년(雙春年)이다. 쌍춘년에 결혼하면 백년해로 한다는 속설에 올해는 다른 해 보다 결혼하는 커플들이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4월과 5월은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들이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준비로 매우 바쁜 시기이다.

최근에는 혼수 트랜드도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높은 집값과 전셋값, 그리고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국내 경제불황이 이어지면서 사치스러운 혼수 용품보다는 실용적이고 간소한 품목들이 혼수용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게다가 예단에 들어가는 거품 비용으로 신혼집 인테리어에 투자를 하겠다는 실속파 부부들이 많아졌다.

업계에서는 북유럽 인테리어 붐이 일면서 실내공간 디자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고, 인테리어 관련 매거진, SNS, 까페 등을 통해 이러한 현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전한다. 과거에는 인테리어를 업체에 전적으로 일임하거나 일명 전셋집 인테리어라고 벽과 바닥만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신혼부부 스스로가 컨셉을 정하고 원하는 그림에 맞게 공간을 채워나가며 셀프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신풍속도가 펼쳐지고 있다.

디자인 패브릭 전문브랜드 데코뷰 (www.decoview.co.kr) 정미현 대표는 ‘셀프 인테리어는 나의 취향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출발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마음에 드는 공간의 이미지를 선정해두세요. 본인의 취향에 맞는 컨셉을 찾고 유사한 느낌으로 벽지와 바닥재를 고르면 반은 끝난 셈입니다. 여기에 가구를 들이고 커튼, 침구, 러그 등을 넣으면 어느새 나만의 집이 완성됩니다. 직접 하나하나 고르면 큰 비용 들이지 않고도 만족스런 집 꾸미기가 될 거예요. 이렇게 신혼집을 출발하고 결혼 후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면 쿠션, 액자 같은 소품들을 하나씩 들여보세요. 인테리어가 완성되어 가는 기쁨과 보람이 대단합니다.’라고 셀프 인테리어 팁을 전한다.

‘홈 스타일링의 완성’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데코뷰는 토털 홈 스타일링 팁 제공을 위해 매 시즌 노력을 기울인다. 침구, 커튼 등 패브릭 상품을 모던, 내츄럴, 로맨틱, 북유럽 스타일의 4가지 컨셉으로 제시하고 디자인 별 다른 스타일링을 통해 고객의 공간과 취향에 맞는 이미지를 제공한다.

또한 혼수 철을 맞이하여 데코뷰에서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웨딩스타일링 컨설팅’을 진행한다. 고객과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공간 컨셉에 맞는 침구, 커튼, 러그 등의 다양한 홈 패브릭 제품을 추천하며 맞춤사이즈 제작을 안내한다. 혼수 관련 상담 고객들에게는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ecoview.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 1688-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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