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쓰레기 불법배출 단속 돌입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3 16: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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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가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쓰레기 불법배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이천도자기축제(오는 24일~5월21일)와 2015전국생활체육대축전(오는 5월14~17일)에 맞춰 좀 더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다.

특별단속은 시 공무원 32명이 16개조로 나눠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전면 시행과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한 정시배출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특별단속기간내 생활쓰레기 배출방법을 위반할 경우 10만~30만원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 재활용품의 배출방법을 준수해 배출함은 물론 우리 집 앞 배출장소 쓰레기차량이 지나가기 전날 밤 배출하는 정시배출까지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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