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구 청소년 일탈·폭력 예방 민·관 맞손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3 16: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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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 권선구가 최근 청소년지도위원과 유해환경 지도단속공무원, 법무부 법사랑위원 권선지구협의회 등 50여명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업소를 지도·단속하고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은 곡선동 먹자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2개조로 나뉘어 야간에 운영하는 편의점과 유흥업소 주류판매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을 상대로 술과 담배를 판매하는지를 확인하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술·담배 판매를 철저히 금지 해줄 것을 당부하며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밤늦게 귀가하는 청소년들을 상대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박흥수 구청장은 “이번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을 통해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의 탈선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유해물질에 접하지 않도록 어른들이 솔선수범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권선구는 분기마다 유해환경 지도 단속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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