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상하수도사업소 낡은 수도계량기 교체 추진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9 15: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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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홍승호 기자]안산시상하수도사업소는 지역내 수도계량기 8만191전 중 올해 유효기간이 도래되는 수도계량기 9242전에 대해 사업비 8억5000만원을 투입하여 오는 4~10월 전면 무상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사업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계량에 관한 법률 제2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 규정에 따라 검정유효 기간이 도래한 수도계량기(50mm 이하 8년, 50mm 초과 6년)를 사전 교체해 정확한 사용량 계측과 요금부과로 검침량에 대한 수용가의 불신을 해소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경과 수도계량기의 원활한 교체를 위해 공사업체 직원 방문시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하수도사업소는 주야간 및 휴일에도 급수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연중 2개반·4명의 급수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시민들에게 최고의 수도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타 급수민원 불편사항은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031-481-20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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