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외국인 생활가이드 배부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8 16: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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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진료소… 통역지원 병원 안내…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 팔달구가 외국인들이 시민과 어울려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정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외국인 주민생활 가이드' 1만부를 제작해 수원시 외국인복지센터 등 25개 기관단체에 배부키로 했다.

이번에 배포될 외국인 주민생활 가이드에는 외국인 무료진료소 및 통역지원 병원 안내, 긴급 상황 연락처, 쓰레기 배출방법 안내, 외국인 등록 안내, 재외동포 국내거소 신고 등 국내 거주 외국인이 꼭 알아야 될 사항을 총망라할 예정이다.

팔달구는 수원 원도심 위치하고 있고 현재 수원시 외국인 인구의 40%인 2만명, 10명 중 1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다.

박흥식 팔달구청장은 “이제는 외국인에 대한 행정도 구정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외국인 관련 사업을 발굴·추진해 지역내 거주하는 외국인이 평온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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