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고교생 동아리 지원… 25일까지 드림터치 공모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7 17: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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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가 지역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드림터치(Dream Touch)'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천시는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 그리고 미래의 진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진로 및 진학과 관련된 창의활동을 오는 25일까지 공모한다.

지원예산은 총 8000만원이고 공모분야는 인문사회, 자연과학, 환경, 지역발전에 관한 연구 또는 기타 특색 있는 활동으로 나눌 수 있다.

응모대상은 지역내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스터디동아리, 소학회, 연구프로젝트팀 또는 개별학생 자격으로도 참가할 수 있다. 단 전문적인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반드시 지도교사가 있어야 한다. 신청은 소속학교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드림터치 공모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는 연구나 활동에 필요한 강사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비용과 재료비 등을 지원 받게 된다. 또한 심사 선정에서부터 평가까지 일선 교사들로 구성된 심사활동평가팀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창의적 인재육성과 학생들이 갖고 있는 잠재적 역량 및 꿈을 실현시켜주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며 “특히, 학생들 스스로 동아리를 만들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취지와 방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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