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세계 관광지로 떠오르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6 15: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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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다양한 콘텐츠 갖춰 내달 4일 개장 中박람회등 참석 홍보… 中 관광객 유혹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가 오는 4월4일 광명동굴 개장을 앞두고 국제적인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한·중 상호방문의 해로 정하고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양기대 광명시장과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광명동굴을 찾아 관광지에서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이 있어 최고의 관광지로 발전할 것으로 생각돼 광명동굴을 적극 홍보하자는 데 합의했다.

이에따라 올해 열리는 중화권에서의 주요 관광박람회인 상하이세계여유박람회(WTF, 오는 5월7~10), 홍콩국제관광박람회(ITE, 오는 6월11~13일), 중국국제여유교역회(CITM, 오는 10월 중), 타이베이국제여전(ITF, 오는 11월6~9일)에 광명동굴을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4월13~18일 중국 쓰촨성 청두(成都), 대만 타이베이(台北), 가오슝(高雄)을 거치는 상반기 중화권 관광홍보로드쇼 추진시 광명동굴을 자세히 소개하기로 했다.

또 중국 시나 블로그, 시나 웨이보, 태국 페이스북 등 경기관광공사의 해외 SNS를 통해 광명동굴의 국제적 관광지 육성을 위한 홍보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광명동굴은 수도권에 있는 유일한 동굴테마파트 관광지이며, 5분 거리에 쇼핑 특구인 KTX광명 역세권이 있고, 수도권 어디에서든 1시간 안팎에 도착할 수 있는 가족 나들이 공간이다.

2011년 동굴 개방 이후 지난해 말까지 100여만명이 다녀간 휴식형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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