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전문병원 명지춘혜병원 ‘외래재활치료센터’ 16일 신규 오픈!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6 14: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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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지정 '재활전문병원'인 명지춘혜병원이 16일 외래재활치료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외래재활치료센터의 신설 목적은 기존 입원환자와 외래환자(통원환자)가 함께 재활치료를 받을 경우 다소 복잡하고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기다림없이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신설하게 되었다고 병원 측 관계자는 전했다.



외래재활치료센터는 재활치료 전문의가 외래 진료서비스를 통해 기존 입원환자와 외래(통원환자)가 함께 운동치료, 통증치료, 도수치료, 작업치료, 연하치료, 소아·성인 언어치료, 한방치료(양·한방 협진), 스포츠 재활치료 등의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장성구 명지춘혜병원 원장은 “명지춘혜병원은 뇌졸중 예방과 치료, 재활에 이르는 이상적인 뇌졸중 케어시스템을 갖춘 재활전문병원으로서 장애인, 노인, 난치병, 만성병 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환우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번 외래재활치료센터 오픈으로 외래에서 입원까지 모든 과정이 원활하게 한번에 이루어지는 원스톱 의료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으며, 보다 효율적인 재활치료를 위해 환자들에게 더욱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명지춘혜병원 관계자는 외래재활치료센터 오픈으로 입원환자가 퇴원 후에도 통원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기존의 입원치료 환경과 동일하게 같은 치료사로부터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명지춘혜병원은 앞으로, 재활치료시설을 갖추지 못한 중소병원들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할 것이며, 이를 계기로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재활전문병원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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