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16일 확인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5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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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이 오는 16일 국가 안전 대진단 추진과 관련해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현장 확인을 통해 해빙기 지반 동결과 융해현상 반복으로 건축물 및 공사장 붕괴, 축대·옹벽 등에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한 선제적 안전대책을 강구해 안전사고를 제로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확인에는 김규선 군수와 윤종훈 안전행정과장 등 5명이 나선다.

장소는 ▲고대산 야구장 식생토 옹벽 ▲신서면 도신2천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사업 ▲사회간접자본(SOC) 실증연구센터 건립사업 ▲고능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 등이다.

특히 고대산 야구장은 지난해 하반기 슬라이딩 현상이 발생해 복구한 바 있는 곳이다.

연천군은 "이번 현장 확인으로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크게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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