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급식시설 순회 방문 운영 지원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1 16: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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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건강·급식수준↑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는 어린이들의 건강과 급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열어 운영해 오고 있다.

지원센터에는 1명의 센터장과 6명의 전문 영양사들이 급식의 전반적인 사항을 관리하고 있다.

이들은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시설에 대한 위생물품 지원과 연령별, 맞춤형 식단을 제공한다.

앞으로는 순회 방문을 통한 급식운영 지원 및 정보제공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으려면 센터에 회원등록을 해야 하는데 현재 60개 정도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회원등록을 마쳤다. 현재 이천시 센터의 규모로 관리 수용 가능한 급식소는 약 50곳 정도인데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관심과 좋은 반응으로 이미 접수가 끝난 상태다.

지금까지 등록을 마친 급식시설은 연 6회 이상(20명 이하 어린이 급식시설은 연 2회)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소 안전관리 및 올바른 영양관리를 위한 순회 방문지도로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동기의 식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므로 이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더 많은 어린이가 안전하고 균형 잡힌 영양섭취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향후 지원센터에서는 편식예방을 위한 ‘방문 미니 영양 인형극 공연’, ‘채소와 친해지기 교육 프로그램’, ‘세균 대마왕 물리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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