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는 보통 미세먼지농도는 매우나쁨. 3월부터는 대형황사 자주 찾아와.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4 08: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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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으로부터 발생한 황사로인해 미세먼지농도가 전국적으로 매우 나쁨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 7시 현재 전국 관측지점에서 1시간 평균 미세먼지농도는 서울 140㎍/㎥, 부산 182㎍/㎥, 대구 175㎍/㎥, 인천 119㎍/㎥, 광주 101㎍/㎥ 등 전날보다 옅어진 수치를 보이고있어 기상청은 전날 밤 전국의 황사 특보를 모두 해제했다.

▲/뉴시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황사 발원지에 눈이 조금 내린 데다 고온 건조해지며 황사 발원에 좋은 조건을 갖췄으며, 꽃샘추위로 인한 북서풍이 부는 3월에는 대형 황사가 한반도에 불어닥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4일에도 황사가 전날보다 다소 옅어졌지만, 평소보다 여전히 미세먼지 농도가 5∼6배 높게 나타나고 있어 외출을 자제하거나 외출 시 황사 마스크를 준비하는 등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 대전 -2℃, 청주 -2℃, 대구 1℃, 낮 최고기온은 서울 6℃, 대전 9℃, 광주 10℃, 대구 11℃가 예상되며, 25일 오후부터는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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