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출생 영아에 책꾸러미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3 15:44: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출생일부터 1년내 신청 가능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출생신고를 마친 영아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를 제공하는 한편, 2015년 북스타트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북 스타트 사업은 세계적으로 시행되는 독서문화 운동으로, 광명시에서는 2010년부터 높은 호응 속에 광명시 한 해 출생 영아 50% 이상이 책 꾸러미를 받고 있다.

이에따라 부모와 함께하는 북이랑 놀이랑, 레고닥타 창의교실 등 영·유아들을 위한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독서문화진흥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올해부터 북스타트 신청 기간을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로 변경해 신청기간의 공평성과 겨울에 태어난 영·유아 부모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북스타트 신청은 광명시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인(부모) 주민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방, 도서관 이용안내문, 추천도서목록 등을 증정한다.

이 같은 방법을 통해 시는 영·유아부터 책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미래 광명시민의 긍지를 심어준다는 방침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시에서 태어난 영·유아들에게 지속적인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 류만옥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