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아 情담긴 따뜻한 이웃사랑 넘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0 17: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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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전통시장, 市에 장학금 기탁

철산2동 주민센터 떡국떡 나눔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를 비롯해 지역내 각 사회 단체들이 우리 고유의 설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 함께 보내기 운동으로 선물을 전달했다.


10일 관련단체에 따르면 지난 9일 광명전통시장은 광명시청에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같은 장학금 전달은 광명전통시장과 이마트 메트로 광명점이 상생과 나눔으로 바자회 행사에서 기금을 마련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기탁했다.


또 지난 9일 이춘표 광명부시장 등은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자 노인무료양로시설인 예닮마을양로원을 방문해 노인들과 담소를 나누고 온누리상품권 80만원을 전달했다.


이춘표 광명부시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펴 시민이 행복한 광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철산2동주민센터 공무원들로 구성된 이웃사랑운동 단체인 '철2사랑회'는 지난 9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떡국떡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평소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가정 200가구를 선정해 떡국떡 2㎏씩(170만원상당)을 전달했다.


철2사랑회 황윤규 회장은 “설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 며 “지역내 저소득 이웃들에게 철2사랑회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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