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오는 19일 U-헬스케어센터, 감지영상센터, U-미디어보드, U-환경, 무선인터넷 존 등 5개 U-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시연회를 연다.
시는 최근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한 동백호수공원에 5개 U-서비스시스템을 갖춘 U-파크센터 조성했다며 13일 이같이 밝혔다.
동백 U파크 센터는 IT기술과 U-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심 속 U-쉼터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성돼 5개 U-서비스를 제공한다.
U-헬스케어센터(34.37㎡규모)는 체성분기, 혈압기, 심폐지구력 측정기 등이 설치돼 시민 방문 시 회원 가입 후 혈압, 체지방, 근력측정 등을 하고 운동처방사로부터 맞춤형 운동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운동량이 DB로 자동 전송돼 인터넷 확인이 가능한 시스템도 운영된다.
감지영상센터(19.28㎡규모)는 감지영상기술을 활용, 이용자 움직임을 동작감지센서로 인식해 노인, 청소년, 어린이 등 이용자별 다양한 건강관리 콘텐츠를 제공한다.
U-미디어보드와 U-환경은 시정 홍보, 환경 정보 등 공원 이용 시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밖에도 무선인터넷 Wi-Fi존 2곳, 8종의 운동기구, 유산소운동 자동감지장치 등이 설치됐다.
아울러 19일 시연회는 동백U-파크센터에서 지역 주요인사와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테이프 컷팅, 센터 관람, 체험과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로 오후 4시 30분부터 운동처방사와 함께 센터 이용하기, 걷기 전문가와 바르게 걷는 건강한 생활교실 등이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개소식은 오후 5시 센터 건립 경과보고, 식사 및 축사, 동백 U-파크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개소식 후 센터 테이프 커팅에 이어 U-헬스케어센터, 감지영상센터 등에서 각종 장치와 시스템의 시연과 체험 순서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동백U-파크센터는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공원에 IT 기술을 적용한 첨단문화시설로 공원 기능을 확대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백U-파크센터를 지난 2009년 수립된 ‘용인 U-시티 프로젝트 실행전략’에 따라 U-서비스 시범사업으로 추진, 금년 5월부터 9월 초까지 구축을 완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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