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학재단, KMI 한국의학硏서 3000만원 기탁 받아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15: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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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소중한 미래의 꿈에 날개를 달다
▲ (오른쪽부터)이재준 시장, 김상묵 KMI 한국의학연구소 수원검진센터 센터장, 박춘근 수원시장학재단 이사장이 장학금 기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청 제공)

 

[수원=임종인 기자] KMI 한국의학연구소가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장학재단에 3000만원을 기탁했다.


김상묵 KMI 한국의학연구소 수원검진센터 센터장이 지난 21일 경기 수원시청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2023년부터 매년 3000만원씩 총 1억2000만원을 수원시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상묵 수원검진센터장, 수원시장학재단 박춘근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춘근 수원시장학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KMI의 변함없는 후원은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장학재단은 기부자의 뜻을 소중히 담아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겠다”고 약속했다.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여의도·강남)과 지역 5곳(수원·대구·부산·광주·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도 펼치고 있다.

수원시장학재단은 2006년 4월에 설립된 수원시 출연기관으로 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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