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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화성시청 제공) |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가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CCTV 관제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과 21일 AI혁신센터 3층 AI허브에서 CCTV 관제요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영상분석 기술의 작동 원리와 한계를 이해하고, 실제 관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탐·미탐 사례를 분석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영상분석 기술의 원리와 한계, 위험 상황 감지 오류 사례, 상황별 판단 및 대응 방법 등을 다뤘다. 관제요원이 AI 분석 결과를 실제 상황과 대조해 위험 여부를 판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실습도 진행했다.
박승현 AI스마트전략실장은 “AI 기반 도시관제의 효과를 높이려면 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제요원의 정확한 판단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첨단기술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함께 높여 시민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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