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간담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15: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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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간담회가 진행 중인 모습. (사진=인천중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인천중기청)은 메인비즈협회와 함께 지난 21일 오후 2시 인천중기청 해오름실에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하 메인비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메인비즈(MAIN-Biz)는 업력이 3년 이상인 기업으로서, 혁신활동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을 말한다.

마케팅, 조직관리,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경영 활동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이 대상이며, 국제협력기구(OECD)의 기업혁신 지침인 ‘오슬로 매뉴얼’에 기반해 기업의 인프라,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확인 선정한다.

메인비즈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신용ㆍ기술보증기금 보증료 감면, 조달청 물품구매 적격심사에서 신인도 가점과 자금, 판로, 인력 등 정부 지원시책에서 우대사항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메인비즈 선정 유효기간은 3년이다.

올해 9월 말 현재 기준으로 전국의 메인비즈 기업은 2만7132개사이며, 이 중에서 인천지역은 1643개사(6.1%)가 메인비즈로 선정됐다.

이순석 인천중기청장은 “메인비즈 기업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낸 주역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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