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마포소방서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마포소방서(서장 권태미)는 지난 21일 핼러윈 기간 홍대 일대 인파 밀집에 대비한 ‘핼러윈 대비 소방안전대책 사전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특별상황실 운영 ▲소방력 근접배치 ▲기동순찰 및 예방순찰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요령 등으로,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에 대비한 소방안전대책과 긴급상황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소방서는 오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소방안전지원대책을 추진하며,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과 핼러윈 전후 기간에 홍대관광특구 일대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158명, 차량 21대 규모의 소방력을 운영하고,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한다. 아울러 현장 특별상황실과 임시의료소를 운영해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다.
권태미 마포소방서장은 “핼러윈 기간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방의 역할과 책임이 크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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