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인천본부 사회봉사단 스리랑카근로자에 '안전교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06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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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한국전력 인천본부 사회봉사단(단장 박중길. 위어량. 김봉명)은 최근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스리랑카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전기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의 산업역군으로 한국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산업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사고 없는 일터, 희망이 살아있는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공단에 위치한 인천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전기관련 안전사고 유형과 사례 및 사고예방 방법을 소개하고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및 응급조치 방법 등을 실습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근로자들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사고로 다친 근로자가 많아 항상 안타까웠는데 이번 교육으로 작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게 돼 기쁘다”고 입을 모았다.
한전 인천지역본부 사회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전기안전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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