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스타인 품평회' 11일 개최

이진복 / / 기사승인 : 2012-09-06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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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최고의 젖소 가린다
[시민일보] 경기도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11일 화현면 지현리 소재 둔치마당에서 우수 젖소를 가리는 '제7회 홀스타인 품평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포천시 홀스타인 품평회는 구제역 발생으로 인하여 최근 2년간 실시하지 못하다가 낙농가의 사기진작 및 검정 사업의 성과를 대내ㆍ외적으로 부각시키기 위하여 포천시가 주최하고 포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한인) 홀스타인 검정연합회(회장: 최명회)가 주관해 실시한다.

홀스타인 품평회는 40여농가 젖소 80여두가 출품해 1부부터 8부까지 나눠 평가를 실시하고 최종적으로 24두의 우수 축을 대상으로 그랜드 챔피온, 준그랜드 챔피온 등 8개 등위를 결정하여 상장과 상패를 수여 한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그간 꾸준한 검정사업을 통하여 젖소의 형질을 개량한 결과 최근 서울우유협동조합 및 전국 홀스타인 품평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앞으로도 매년 품평회를 개최하여 농가별 개체의 비교는 물론 소비자가 요구하는 품질 좋은 우유의 생산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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