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소 '나트륨 줄이기'도 추진
[시민일보] 경기 파주시(시장 이인재)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방법으로 파주맛고을 특화거리 대상으로 '밥 반공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일반음식점인 한식류 대상업소로 밥반공기 사용 참여신청을 접수받아 우수업소에 대하여 밥 반공기그릇을 제공했다.
특히, 고기류 음식점이나 한정식 등 음식점에서는 다른 음식을 먹고 난 후에 식사를 하게 되면 공기밥을 남기게 되는 경우가 많아, 반공기를 제공하게 되어 손님들에 반응도 좋고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하나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밥 반공기 사용 등 음식문화개선사업 실천 우수업소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여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파주시 특색사업으로 집단급식소 대상 『나트륨 1일3식5g 운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인 나트륨 섭취량 WHO섭취 권고량 2000mg(5g) 보다 2.4배(4878mg) 로 높은 수준이다. 따라서 나트륨의 과잉섭취는 고혈압, 뇌졸중, 심장질환, 당뇨병의 주요 원인이며, 신장질환, 위암 등의 발생확률이 높다.
시는 집단급식소 325개소를 대상으로 식탁위에 소금통 치우기, 국·찌개는 싱겁게 조리하기, 젓갈류는 적게 제공하기 등 저염식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오는 10일께부터 집중적으로 나트륨 줄이기 실천 계도 등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음식류 2가지(김치류, 국종류)를 정기적으로 염도 측정하는 등 나트륨 줄이기 리플렛, POP 배부, 나트륨 줄이기 홍보활동과 함께 위생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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