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음식문화 개선·식중독 예방' 신문 공모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09-05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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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구리시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내달 12일까지 음식문화 개선 및 식중독 예방 관련 글짓기 공모에 들어갔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청소년들로 하여금 음식문화개선 및 식중독 예방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실천의지를 함양시키기 위해서다.

응모 자격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형식은 산문이다.

주제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관련 사례·체험수기 ▲식량자원 낭비 및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제기 ▲푸짐한 상차림과 낭비적인 음식문화 개선방안 ▲먹을 만큼 적정량 제공하는 ‘좋은 식단’ 실천 및 올바른 음식문화 발전방안 ▲인스턴트식품 섭취를 줄이고 친환경, 균형 잡힌 건강한 식생활 개선방안 ▲올바른 식습관 형성으로 식중독을 예방 등 6가지다.

작품은 반드시 아래 한글 프로그램을 사용해 신명조체, A4용지에 글씨 크기 13포인트, 2,000자 이상으로 작성해야 한다. 접수는 구리시청 민원봉사과 공중위생팀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접수를 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시가 구리시 문인협회에 심사를 의뢰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등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작은 최우수상 3명(1인당 15만원), 우수상 3명(1인당 10만원), 장려상 6명(1인당 5만원)에게 각각 상품권이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민원봉사과 공중위생팀(☎ 031-550-223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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